생활의 달인에 나와 줄서서 먹는다고 하여 오픈시간에 맞춰 갔습니다. 6시 전에 가서 브레이크 타임을 15분정도 기다린 후 들어갔네요. 점심시간은 네이버에 검색을 해보니 12시부터 라고 합니다. 브레이크 타임: 4시~6시 망원역에서 쭉 걸어갔어요. 인원수에 따라 앉는게 다를수도 있지만 5테이블 정도 되었던 것 같고 주문도 먼저 기다렸던 손님 순서대로 받습니다. 선결제 시스템인데 이것도 차례차례 결제했어요. “메뉴는 추가주문이 되지 않습니다.” 찹쌀탕수육과 짬뽕을 먹고 부족하면 쟁반짜장을 먹자 라고 기다리면서 다짐했던 생각은 저 멀리 날아갑니다ㅎ.. 부족하게or아쉽지 않게 시키거나 처음에 딱 먹을 만큼만 시키세요! 메뉴판은 못 찍었습니다ㅠㅠ 짜샤이는 다른곳들보다 더욱 매콤한 맛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