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바밀로사 제품을 살려고 직접 용산에 방문해서 타건 까지 마쳤었습니다. 그런데 매번 품절로 인하여 포기하고 있던차에 레오폴드 스웨디시를 보고 1월 31일에 리더스키로 달려가서 타건을 해보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매장 크기가 큰편은 아니지만 다양한 브랜드들과 축들은 대부분 다 전시되어 있어서 타건하는데 문제는 없습니다. 사장님 눈치때문에 방문 타건을 부담스러워 하실 수도 있는데 궁금한점 물어보면 답도 잘해주시고 타건할때는 크게 관심을 안주셔서 마음편하게 쳐보기 좋습니다. 지나가다 편하게 방문해서 타건해보시기 좋은 분위기 입니다~ 그리고 컴퓨터에 연결해 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어 있고 마우스, 키캡 헤드셋등 각종 용품들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그리고 구매하면 새 상품을 바로 열어서 문제가 있는지 타건해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