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6세대를 좀 더 활용해보자 하는 생각으로 구매하게 된 로지텍 K380입니다.
K480 두 가지를 비교하다가 결국 K380을 산 이유는
1. 휴대성이 좋아야 한다.
노트북 대신에 패드를 사게 된 이유는 가볍게 들고 다니고 부피도 작기 때문인데
K480은 부피 차이는 크진 않지만 스펙상 무게는 거의 2배가 차이가 납니다.
2. 소소한 가격차이
K480과 K380의 차이는 거치대의 유무가 가장 큰 차이인데
거치가 가능한 케이스를 사용하여 5천원 정도 더 저렴한 K380으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지 스위치 기능이 있는데 멀티페어링 하여 손쉽게 기기들 간 전환하는 기능입니다.
저는 사실 처음 기능 확인차 써본 후 쓴 기억이 없네요...
(AAA 건전지 2개 사용합니다.)
아이패드 6세대와 같이 사용했을 경우 키보드가 약간 튀어나옵니다.
겹쳐서 비교했을 경우 위 사진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확실히 타이핑 작업은 엄청 편해졌습니다...
다만 계륵 같은 점은 펜슬을 사용하기 불편해서 둘 중 하나만 쓰게 되는 정도?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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