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튼 라이더530을 1년 가까이 사용하면서 느낀점들
1. 상대적으로 매우 저렴합니다!!
기승전'가민'이지만 학생인 저에겐 매우 비쌉니다. 이에비하면 브라이튼은 너무도 착한 가격이라 고민의 여지가 거의 없었습니다.
이베이에서 해외 직구를 하였는데 이유는 한국as는 불가능 하지만 한국과 비교했을때 7만원이 넘게 차이가 났습니다.
2. 가시성이 좋습니다.
본체크기는 신용카드와 거의 비슷한 크기고 화면도 2.7인치라 라이딩중 화면이 잘보입니다.
(브라이튼을 구매하기 전에는 휴대폰을 사용하여서 큰 화면을 선호했습니다.)
또한 화면 구성을 원하는데로 할 수 있으며 휴대폰과 연결하면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4. 편리한 연결성
집에사용하는 와이파이를 연결하면 업로드도 매우 간단하고 휴대폰과 연결성도 좋습니다.
5.아쉬운 점은 지도가 나오지 않는점 입니다. 길따라 가기할때 맨화면에 최근에 출시된 450에서는 지원한다고 합니다.
사실 이외에도 여러가지 장단점과 수많은 기능이 존재하지만 저는 다 사용하지도 못하고 있고
취미로 자전거 타기를 좋아하는 입장에선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돈의 여유가 있는 분들은 기승전'가민'이라고 불리는 가민이 좋겠지만
저처럼 경제적 여유가 부족한 분들에게는 충분히 추천드릴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밑에는 현재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는 센서입니다.
2018/01/04 - [사용후기, 제품리뷰] - 알리발 속도&케이던스 센서 gemini200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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