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제품은 다 제 돈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업체 지원을 통한 광고임을 알리는 글은 항상 마지막에 있어서 짜증 나는데 미연에 방지하고자 맨 위에 적어둡니다.
사실 그만한 퀄리티도 안 나오긴 하지만ㅜㅜ)
사실 예구하자 마자 계속 사용하는데 리뷰는 오래 사용해야 장단점을 확실히 알려줄 수 있다는 핑계로 늦게 작성.. 읍읍...
오닉스 포코3(이노스페이스원 예약 구매), 포코2 젤리케이스(예약 구매 사은품), 좀비 베리어 저반사 필름(포크2),
이북 파우치(s사이즈)
사실 이전 모델인 포코2랑 비교하면 차이가 없는 수준입니다.
그럼에도 처음 입문자로서 포코3를 선정한 이유가 몇 가지 있습니다.
1. 범용기
범용기 : 일반 태블릿처럼 여러 어플이 설치가 가능하여 다양한 어플 사용 시 편리
전용기 : 일반적으로 사용 시 판매 회사 어플만 사용 가능하며 최적화된 성능과 다양한 혜택 존재
이북을 사용하시는 대부분의 이용자들은 문학 소설책을 읽으시는 거 같은데,
저 같은 경우는 웹소설 및 일반 소설책을 읽기 위해 구매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전용기보다는 범용기가 더 적합하였습니다.
2. usb-c 타입
고속 충전은 지원하진 않지만 사용하는 사용하는 케이블이 c타입이 많아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3. 신상품
기존에 출시되어 있던 이북리더기들의 경우 출시 시기가 꽤 된 제품들이었습니다.
이왕이면 새 상품이며 운영체재가 안드로이드 10 기반이라 추후 어플 지원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는 점이 끌렸습니다.
비슷한 시기 교보문고 이북도 발매되었지만 크기가 휴대에는 용이하지 않아서 포기했습니다.
이북의 경우 내구성이 휴대폰에 비해 많이 약하여 파우치에 보관하는걸 많은 분들이 추천하여 구매하였습니다.
(포코3는 규격은 포코2와 동일하여 액세서리는 어느 걸 사셔도 무방합니다.)
또 블루투스 리모컨도 구매한다고 하는데 저는 필요 없다고 생각하여 생략하였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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